결혼식

하객들이 찍은 결혼식 사진, 원본 그대로 한곳에

스냅 작가가 식순을 따라가는 동안 하객들은 그 사이사이를 찍어요. 신부대기실, 축가, 부케 받는 친구, 식사 테이블까지요. 축의대 옆 QR 코드 하나로 그 사진들을 카톡 화질이 아닌 원본으로 받으세요.

만들기는 무료 · 카드 필요 없음

작가가 없는 자리에 하객이 있어요

본식 스냅 작가와 원판 촬영은 정해진 장면을 책임져요. 그 사이 신부대기실에 몰려온 친구들의 셀카, 혼주석에서 눈가를 훔치시는 어머니, 뷔페 줄에서 마주친 대학 동기들은 하객 휴대폰에만 남아요. 요즘은 친구에게 아이폰 스냅을 따로 부탁하기도 하는데, 그 친구가 찍은 사진도 같은 갤러리로 받으면 돼요.

축가와 행진은 영상으로 남겨요

친구가 부르는 축가, 동생의 떨리는 축사, 행진 때 터지는 꽃가루는 사진보다 영상으로 다시 봐야 제맛이죠. 하객이 찍은 동영상은 파일 하나에 5GB까지 압축 없이 원본으로 올라가고, 갤러리에서는 누르면 바로 재생돼요.

폐백실과 뒤풀이까지

폐백을 한다면 그 방에는 대부분 가족만 들어가요. 밤과 대추를 치마폭으로 받는 장면을 가장 가까이서 찍는 건 이모와 사촌들이고요. 저녁에 이어지는 친구들 뒤풀이는 같은 갤러리에 그대로 올리면 돼요. 몇 주 전에 하는 브라이덜 샤워는 갤러리를 하나 더 만들어 두면 사진이 섞이지 않아 깔끔해요. 결제는 갤러리마다 따로예요.

해외 친척도 같은 앨범을 봐요

식에 오지 못한 해외 친척이나 외국인 하객도 링크 하나면 돼요. 사진을 올리는 화면은 15개 언어 가운데 휴대폰 언어에 맞춰 열려요. 갤러리는 링크나 QR 코드를 받은 사람만 볼 수 있고, 구글 검색에는 나오지 않아요.

이렇게 준비하세요

웨딩홀에서는 이렇게 쓰세요

  1. 모바일 청첩장과 함께 링크를

    청첩장을 돌리기 전에 업로드를 모두에게 열어 두세요(결제한 날부터 1년 온라인). 모바일 청첩장을 카톡으로 보낼 때 대시보드에 있는 초대 문구를 복사해 함께 붙여 넣으면 돼요. 청첩장 모임 사진 몇 장은 미리 올려 둬도 좋아요.

  2. 축의대 옆 A5 안내판, 테이블마다 A6 카드

    하객이 빠짐없이 들르는 곳은 축의금을 내고 식권을 받는 축의대예요. 방명록 옆에 A5 안내판을 세우고, 연회장 테이블마다 A6 카드를 놓으세요. 둘 다 인쇄하거나 PDF로 저장할 수 있어요. 연회장 TV에 노트북을 연결할 수 있다면 식사 시간에 포토월을 띄워 두세요.

  3. 사회자 멘트는 행진 직후에

    본식이 끝나고 원판 촬영과 식사 안내를 할 때가 가장 좋은 타이밍이에요. 대시보드에 있는 사회자 멘트를 미리 건네 두세요. 테이블 위 QR 코드로 오늘 찍은 사진과 영상을 보내 달라는 짧은 안내예요.

  4. 다음 날 아침 리마인드, 그리고 원본 저장

    찍어 둔 사진을 며칠 지나서야 정리하는 하객도 많아요. 다음 날 아침에 리마인드 문구를 단톡방에 한 번 보내 주세요.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면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골라 원본으로 내려받거나 여러 장을 한꺼번에 저장하면 돼요.

준비는 간단해요

QR 코드 하나면 준비 끝이에요.

테이블 카드나 안내판을 인쇄해 두거나 화면에 띄우세요. 하객이 카메라로 QR 코드를 찍으면 갤러리가 열리고, 앱도 로그인도 없이 사진과 영상이 원본 화질로 한곳에 모여요.

알아두면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본식 스냅 작가를 이미 예약했는데, 이것도 필요할까요?

하는 일이 달라요. 작가는 입장, 혼인서약, 원판처럼 정해진 장면을 제대로 찍고, 하객들은 그 사이의 순간을 찍어요. 작가 사진은 보정을 거쳐 나중에 받지만, 하객 사진은 식이 끝나기도 전에 갤러리에 올라올 수 있어요. 서로 겹치지 않아요.

축의대에 QR 코드를 두면 접수가 번잡해지지 않을까요?

안내판은 축의대 옆에 세워 두기만 하면 돼요. 접수를 맡은 친구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고, 하객은 식권을 받고 기다리는 동안 찍어 둘 수 있어요. 링크는 식이 끝난 뒤에도 열려 있어서 식사 테이블에서 천천히 올려도 돼요.

1년이 지나면 결혼식 갤러리는 어떻게 되나요?

1년은 업로드를 열고 결제한 날부터 세요. 12개월이 지나면 해지하지 않는 한 연 £14.99로 자동 갱신되고, 언제든 해지할 수 있어요. 해지해도 결제한 기간이 끝날 때까지는 그대로 열려 있으니, 그 전에 원본을 내려받아 두세요.

식 중에 포토월을 띄우면 산만하지 않을까요?

포토월은 켜고 싶을 때만 켜면 돼요. 본식 중에는 꺼 두고, 식사가 시작되면 연회장 TV에 연결한 노트북이나 휴대폰으로 띄우는 식이 무난해요. 가장 최근에 올라온 사진 100개가 차례로 바뀌어 나오고 구석에 QR 코드가 있어서, 화면을 보고 바로 참여할 수도 있어요.

식은 금방 끝나도, 사진은 오래 남아요.

갤러리는 2분이면 무료로 만들 수 있어요. 청첩장을 보내기 전에 업로드를 모두에게 열어 두세요. 결제는 그때만 하면 돼요.

다른 자리를 준비하신다면 이 안내도 참고해 보세요.

만들기는 무료 · 카드 필요 없음

무료로 갤러리 만들기